[스크랩] 미국 노포크市 "맥아더 장군 기념관"소장/6. 25 천연색 사진 발굴
미국 노포크市 "맥아더 장군 기념관"소장
6. 25 천연색 사진 발굴
- 다시 살아나는 선배 부모 그리고 우리의 모습들 -
2. (제2탄)사회, 겨제도 포로수용소, 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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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보처가 제작한 국군장병 위문 포스터와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품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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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이 문 긴 담배대를 고개를 외로 꺽고 바라보는 전쟁은 노인의 빈 담배대와 소년의 빈 깡통 속에 있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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봇짐을 등에 진 할아버지와 망태기를 손에 든 손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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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난을 가는 일가족의 전형적인 모습. 이렇게 지게에 가재도구를 싣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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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앉아 참외 등을 팔고 있는 아낙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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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걷고 있는 노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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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래야 날품팔이가 고작이었던 시절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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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량한 벌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어린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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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로수용소 내에서 친공 포로들이 제작해 걸어 놓은 선동 포스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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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똥통을 운반하고 있는 공산군 포로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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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민군 포로들이 철조망 안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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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민군 포로들의 숙소. 난민 캠프를 연상케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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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용소에서 공산군 포로들이 한가롭게 목욕을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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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취사장.흡사 무슨 공장을 연상케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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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취사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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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용소에는 親共,反共 포로들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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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장 경비병에 둘러싸인 채 뭔가 지시사항을 듣고 있는 인민군 포로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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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바뀌어도 먹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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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를 되찿은 인민군 여자 포로가 미소를 짖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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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살기가 가시지 않은 눈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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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용소 연병장에 모여 앉아 망중한을 즐기는 포로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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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도포로수용소 경비병이 인민군 포로들로부터 입수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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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태극기와 양 팔뚝에 멸공,애국 이라는 글씨를 새긴 반공 포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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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앙청 앞 광장에서 반공 포로 석방 환영 집회를 열고 있는 시민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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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를 들고 공산당 격퇴를 환영하는 마을 주민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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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이 무시로 교차하는 전쟁에서 |
